한국의 전통 ‘웰빙 음식’ - 모듬떡 선물 세트 ‘행복떡방’  

[제품구성]

대표찰떡 8종 : 적구름떡, 흑구름떡, 모듬백이, 현미찰떡, 흑미찰떡, 호박찰떡, 백년초찰떡, 약식. 이외에 쑥구름떡, 콩깨찰편, 콩찰떡, 콩밤찰떡, 흑미녹두찰떡, 대추찰떡, 고구마찰떡 등 기존의 찰떡류 및 새로 개발중인 다수의 찰떡 보유.
또한 메떡으로는 백설기, 무지개떡 등 기존 떡 이외에 스피루리나, 호박, 초코, 고구마,
딸기 등 응용범위가 많은 설기류를 주문제조하며 찰떡과 함께 답례용 선물세트 주문·제조중.
중량 : 90그램 이상 크기 : 100×25×25mm
포장 : 식품용 랩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일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65번지 천사의도시 2차 101호
전화번호 : 031-608-3811



ㆍ기사정리: 김영호 상품평론가
(
tigerkim@tigermall.co.kr)

 



회사소개

행복떡방(www.행복떡방.com) 은 ‘행복한 자리에 함께 하는 떡’이란 의미로 2004년 5월 영업을 시작한 떡방이다. 서울의 명문 떡 제조회사에서 기술을 연마한 한승수 사장은 ‘떡장수’로서가 아닌 ‘떡사업’의 원대한 그림을 그리며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 다른 떡집과 차별되는 점은 떡을 빗는 물을 ‘황토지장수’ 라는 오염 안된 물을 사용하는 점과 원시재료 상태에서 직접 가공하여 합성보존료 및 색소첨가 등 첨가물이 전혀 없는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여 재료의 풍미가 자연스럽고 각각의 특색을 잘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떡맛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재료를 계량화하여 떡맛 변화의 변수를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누가 떡을 만들어도 같은 맛이 나오도록 레시피의 매뉴얼화가 가능하여 장차 프랜차이즈 및 새로운 형태의 대리점 사업 확장도 준비중이다.


유통업계 위원 평가

최근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두는 웰빙(Well Being) 바람이 불면서 고지방의 칼로리가 높은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소비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떡이나 한과 등 우리의 전통 먹을 거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행복떡방의 떡을 먹어본 첫 느낌은 달지 않으면서도 맛있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떡과 한과 등 우리 먹을 거리조차 케이크 등 서구화된 간식류에 길들여진 입맛에 맞추다 보니 당분을 지나치게 많이 포함하고 있으나 행복떡방의 떡은 달지 않으면서도 맛이 좋아 비만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뿐 아니라, 주재료인 각종 곡류와 건과류 고유의 색을 살리면서도 미려하게 만들어져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들로 이뤄진 세트가 보다 먹음직스럽게 보이며,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색상만큼이나 재료도 다양한 반면 떡의 크기는 일정하고 깔끔해 선물용 주문 시 구매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다. 그리고 행복떡방의 모든 떡은 황토의 유기물이 녹아 있는 지장수로 만든다고 하니 상온에서도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몸에도 좋은 음식으로 판단된다.

체인점 개설이나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 납품 등으로 가까운 곳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경쟁력 있는 가격 및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우리의 전통 먹을 거리인 떡이 토스트나 시리얼을 대신하는 아침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각광 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제조업계 위원 평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는 옛 속담처럼 행복떡은 보기 좋고, 먹기 좋고, 맛도 좋은 떡이다. 행복떡방의 떡은 우리가 흔히 먹는 떡도 이렇게 예술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최근에는 떡이 어떤 잔치나 행사를 위해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바쁜 현대인의 건강식, 또는 식사 대용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하니 세월의 변화를 실감케 한다. 콩찰떡, 흑미찰떡, 흑미녹두찰떡, 적구름떡, 등 10여가지의 먹음직스러운 떡은 하나의 예술품이다.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재료들이 듬뿍 들어 있어 맛도 좋고 쫄깃하면서도 고소하여 맛이 좋다. 최근 건강식으로 각광 받고 있는 현미와 흑미 등 밤, 호두, 대추 등 몸에 좋은 곡식을 넣어 여러 종류의 떡을 만들어 질리기 쉬울 수 있는 단점이 보완되었다. 또한, 먹기에 편리하게 작은 크기로 포장되어 부담이 없으며 휴대하기가 간편하다. 떡에 들어간 곡식의 종류에 따라 쉽게 변질될 수 있어 냉동을 권한다. 행복떡방의 좋은 맛은 아마도 옛 우리 조상들이 애용한 황토를 정수시킨 지장수만을 이용하여 떡을 만들어 웰빙이라는 시대 흐름에도 잘 맞는다.

총평가

떡은 패스트 푸드가 아닌 슬로푸드의 대명사이다. 떡을 먹으면서 내가 왜 이리 바삐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함으로써 일종의 여유를 만끽한다. 전통문화상품은 지금까지 전통공예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 통념을 바꿔서 더 넓혀야 한다. 옛것을 귀하게 받들되 현대감각에 맞게끔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떡방의 떡들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게 만든다. 현대인들에게 접근하기 쉽도록 먹는 방식, 문을 즐겁게 만든 세트 상품들이 풍성하면서 단정한 느낌이다. 특히, ‘행복떡쟁이’라고 자신들을 불러 정겹게 느껴졌다. 보완해야 하는 점은 세일즈 부분과 포장부분이다. 판매는 국내의 여러 판매처를 개척하는 것은 세일즈 전문회사에 맡기고, 제품의 다양한 개발과 연구에 치중하는 업무분장을 통해 세계적인 상품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세트 상품을 받고 보니 각 상품마다 고유의 의미, 즉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등을 알려주는 안내문이 없어 허전함을 감출 수 없었다. 제품의 숨은 뜻을 아직 모르는 일반 대중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상품이다.


행복떡방 한승수 사장

“아침식사로 떡 드세요”

“동네 어디를 가도 없는 곳이 없는 떡집이건만 정작 우리 생활에서 떡을 즐겨 먹게 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행복떡방 한승수 사장은 떡의 대중화를 부르짖고 있다. 떡은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맞추어 현대인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다.

탄수화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떡을 찾는 직장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건강과 관련된 상품 제공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계획중이라 한다. 또한 떡을 공부할 수 있는 정식 교육기관이 없어 온라인 카페를 통한 우리 떡 정보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라 한다. “동네 어디를 가도 없는 곳이 없는 떡집이건만 정작 우리 생활에서 떡을 즐겨 먹게 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행복떡방 한승수 사장은 떡의 대중화를 부르짖고 있다. 떡은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맞추어 현대인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다.

탄수화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떡을 찾는 직장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건강과 관련된 상품 제공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계획중이라 한다. 또한 떡을 공부할 수 있는 정식 교육기관이 없어 온라인 카페를 통한 우리 떡 정보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라 한다.

출판호수 108호 | 입력날짜 200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