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명: 인드림텍
주소: 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 238-29 드림빌딩 5층
대표: 윤성훈
연락처: 02-764-3880


                                                                 제품상세보기 >> 


제품사양:
제품길이 6m, 10m, 폭 2.5cm(1cm 양면 테이프 처리. 1.5cm 소프트한 날개)
제품용도: 방풍, 단열, 방음, 방진, 방충, 현관문, 창문, 강화유리, 자동문 틈새차단
봄: 황사 차단 / 여름 : 에어컨 냉기 차단, 해충 차단
가을: 먼지 차단 / 겨울 : 냉풍 차단
기타: 물 새는 샤워부스 주방가구 틈새
 



상품평가 해설

유통업체 평가위원= 본 상품을 보면서 어렸을 때 문풍지를 덧대어 매서운 바람을 막던 시절이 생각난다.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문풍지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에게는 겨울이 두렵다.

하지만 본 상품 같은 에너지 절약상품이 있다면 안심이다. 투명 테이프이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대신 구입처의 다양화(편의점, 마트 입점)가 필요하고 가격이 좀 인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투명하기 때문에 부착한 지도 모른다는 점, 소재 자체가 잘 휘지 않는다는 등의 장점이 있다.

용도의 다양성과 품질 면에서 경쟁사와 손색이 전혀 없어 우수하다. 바람만 막는 것이 아니라 벌레나 소음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 등이 본 제품의 우수성을 드러낸다.

단지 아직까지 브랜드를 제대로 만들지 못한 점이 옥에 티이다. 그러므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력을 강화해야 하고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가 시급하다.

제조업체 평가위원= 마치 실리콘 재질처럼 부드럽고 투명하여 눈에 쉽게 띄지 않고, 접착성이 좋아서 창틀, 출입문 등 부착이 매우 쉬워서 가정에서 쉽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잘못 붙였다 하더라고 쉽게 뗄 수 있어 흔적이 남지 않아 위치를 수정하여 붙여도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실리콘 재질처럼 부드러운 반면 마찰에 강하기 때문에 수명이 길고, 제품의 구성이 10m 2개와 6m 2개로 구성되어 있어 한번 구입하면 집안 전체를 바르더라도 충분한 양이다.

광범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규격도 다양화한다면 군납 제품으로도 가능하리라 본다. 또한 사용설명서를 사진 대신 만화를 이용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다. 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폭이 25mA이기 때문에 현관문의 아래 부분을 붙이기에는 넓이가 부족하다는 것, 처음 사용 시 양면 테이프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는 점.

총평가= 기존에도 바람을 막는 상품, 특히 문풍지 관련 상품이 출시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투박하고 디자인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은 ‘그들만의 문풍지(제조사 마음대로 만든 제품)’와 다르지 않았다.

최근에 출시된 다국적 기업의 제품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순수 국산제품인 ‘투명한 4계절 문풍지’상품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 어려운 사람에게 굴뚝을 타고 들어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겨울은 부유한 계층보다는 가난한 계층에게 더욱 힘든 계절이다.

그러나 이젠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문에도 어떤 창에도 본 제품을 부착하게 되면 적어도 실내온도 2도 정도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봄, 여름, 가을에는 방충, 방음, 먼지차단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부착 후 떼어낼 때 항상 뒤끝이 좋지 않았는데 본 제품은 제거 후에도 흔적이 없어서 환경 친화적인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출판호수 60호 | 입력날짜 2003.12.27
 

[인터뷰] 인드림텍 윤성훈 대표이사

“바늘구멍만 막아도 실내온도 2℃ 높아진다”


“높이 2m에 넓이 1m의 미닫이 문틈이 3mm라고 가정하면 22㎠의 정사각형 만한 구멍이 뚫린 것과 같습니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라는 말을 직접 수치를 대가면서 문풍지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윤성훈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문풍지를 사용할 경우 실내 온도를 적게는 2℃에서 많게는 5℃까지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윤대표는 ‘1,500만 도시근로자 가구 1℃ 줄이면 월 4,600억원 절감된다’는 에너지절감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2003년 2월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사계절 문풍지는 회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 윤대표 스스로도 놀랐다고 한다.

“건물의 방풍은 물론이고 차 유리창 틈새와 오디오 소리가 밖으로 들리지 않도록 방음 처리 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도 있었어요. 또 냉장고 틈새나 싱크대에 물이 튀지 않도록 사용하고 있다는 소비자의 의견도 있었어요.”

또한 윤대표는 자사 문풍지가 샤워 부스를 제작 판매하는 대림통상에서 물이 빈틈을 이용해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애프터서비스(A/S) 제품으로 사용할 정도로 다양한 용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