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칭: 발광 줄넘기 드림점프
구 성: 손잡이, 인버터, 줄, 게임용 CD, 사용설명서
재 질: PVC, ABS, PC, etc.
색 상: Sky Blue(줄의 불빛에 따른 구분)
규 격: (전체길이×줄길이×줄지름)
3m×2.4m×0.0055m(어른용)
2.8m×2.2m×0.0055m(어린이용)
전 압: 3V(AA 건전지 2개)
전 력: 600mW
중 량: 약 200g(건전지 제외)
주 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30-2 태성빌딩 3층
연락처: 02-581-8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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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가 해설

유통업체 평가위원= 본 패션 발광 줄넘기는 첨단소재를 사용하고, 디자인을 세련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줄에서 멋있는 빛을 발광하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남녀노소, 특히 젊은 남성, 여성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어 겨울철 집안에만 있고 싶어하는 애들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

줄넘기 이외의 부가 서비스 기능을 첨부하기도 했다. 손잡이, 손잡이와 줄넘기 이음새 기능도 견고하고 유연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다양한 줄넘기 사례들을 동영상으로 담은 CD롬도 좋은 판촉 전략으로 생각된다.

줄넘기 방법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고, 1인·2인·3인 방식 등 20여 가지가 넘는 줄넘기 방식을 보면서 또 다른 줄넘기의 세계로 몰입하는 기회를 준다. 다만, 줄넘기를 돌릴 때 연결부위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는 단점이 있다.

상품의 독창성은 뛰어난 편이지만 가격부분과 발광체 소리부분, 연결부위의 회전 시 소음 등을 줄여야 하는 문제가 있다.

제조업체 평가위원= 줄 전체에 첨단 발광 신소재를 사용하여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어두운 장소나 야간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줄넘기가 힘든 운동임에도 재미를 유발하여 운동 효과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줄이 보관상 펴지지 않기 때문에 고정 발광에서는 운동 시 빛의 균형이 깨져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운동하기 적당한 크기로 되어 있어 잡고 줄넘기를 하기에 편하지만,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는 손잡이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무게가 서로 달라(각각 110g, 64g)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무거운 쪽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불편하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줄넘기(가격대 8,000~1만6,000원) 중에 운동량을 표시해주는 디지털 줄넘기가 많은데, 본 발광 줄넘기도 줄넘기 횟수 표시와 칼로리 소모량, 줄넘기 시간 등을 표시해주는 기능까지 첨가하면 시장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개발동기나 제품구성이 우수한 편이다. 이벤트성 시장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총평가= 줄넘기는 그야말로 고전적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유산소 운동의 첫번째가 줄넘기이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균형감각과 공간감각을 키워주는 데 줄넘기보다 더 좋은 운동은 아직 없다고 생각된다.

그런 측면에서 어린이에게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발광소재를 응용한 본 발광 줄넘기는 독창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집안에만 있는 가족들을 모두 집 밖으로 유도해서 가족 대항 줄넘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까지 이어지게 하는 제품으로서 운동시간을 야간까지 연장시켜 놓은 상품이라 볼 수 있어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기존 국산 줄넘기 가격보다 조금 비싼 것이 문제지만 외국 줄넘기 제품보다는 저렴하므로 가격 때문에 구매를 꺼리는 경향은 없다고 본다. 국산이든 외국제품이든 기존 제품의 디자인적 측면과 부가가치 첨가 등을 통해 전혀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된다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리라 본다.


 출판호수 62호 | 입력날짜 2004.01.14
 

[인터뷰]비에스텍 송재수 대표이사

“틈새시장보다 새로운 시장 개척하겠다”


“‘전직원이 공학박사로 구성된 회사에서 고작 개발한 것이 발광줄넘기냐?’라는 눈총이 따가웠습니다.”

하지만 비에스텍 송재수 대표는 남이 개발한 분야에 틈새를 찾아 접근하기보다는 새로운 분야를 찾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따라서 상품개발도 유행따라 가듯 히트 상품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아무리 간단한 장치라도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송재수 대표는 브레인스토밍을 좋아해 회사명도 그 이니셜을 따 비에스텍이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이렇게 해서 비에스텍은 현재 55개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300여개의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밖에 송대표는 최근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은나노 기술에 대한 디스트리뷰터 역할도 비에스텍의 주요 업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