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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최대 재벌 발렌베리 가문의 경영철학
Date:2016-03-23 14:51:37 Hit:557

스웨덴 최대 재벌 발렌베리 가문의 경영철학


한때 삼성의 롤 모델이기도 했던 스웨덴 최대의 재벌가문 발렌베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직접 스웨덴을 다녀오기도 했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렌베리 가문의 지배구조를 연구하기도 할 정도로 그들을 벤치마킹 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발렌베리그룹은 창업자인 안드레 오스카 발렌베리 이후 무려 5대에 걸쳐 경영권을 승계하고 있지만, 스웨덴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스웨덴 최대 재벌인 발렌베리 가문만의 경영철학에는 무엇이 있을까?


발렌베리 가문은 1857년 앙드레 발렌베리가 스웨덴 최초의 근대 은행인 스톡홀롬 개인은행을 세우면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은행을 중심으로 기업들을 운영하다 1916년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인베스트로를 설립한 뒤, 이를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조사된 바에 의하면 연매출은 1100억달러(2010년)로 스웨덴 국내총생산(GDP·2010년 4589억달러·세계은행 기준)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대단하며, 고용한 종업원 수는 39만1355명(2009년 기준)으로 스웨덴 인구의 4.5%에 달한다고 한다.


현재 스웨덴 대표 은행 SEB, 엔지니어링 업체 ABB, 제약업체 아스트로제네카, 통신업체 에릭슨,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 등 글로벌 기업들을 다수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1956년생 동갑내기 마르쿠스 발렌베리와 야콥 발렌베리가 5세 경영을 하고 있다.


부를 세습하면서도 절대적으로 지켜왔던 스웨덴 최대 재벌인 발렌베리 가문만의 경영철학은 다음과 같다.


 

스웨덴 최대 재벌 발렌베리 가문의 후계자 선정요건


1. 경영 세습은 적합한 후계자가 있을 경우에 한함

2. 혼자 힘으로 명문대를 졸업해야 함

3.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해야 함

4. 부모 도움없이 금융 중심지에서 실무 경험을 익힐 것

5. 후계자는 견제와 균형을 위해 2명으로 정함


후계자들이 지켜야 하는 원칙


1. 반드시 노조 대표를 이사회에 중용해야 함

2. 재단은 대학, 도서관 등 공공사업에 투자해야 함

3. 재단과 그룹 경영자는 급여만을 받음


마지막 원칙


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

(Esse, Non Vid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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