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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부자들은 벌써 부동산을 팔고 현금을 보유중이다
Date:2022-09-11 16:35:56 Hit:147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발간한 '2022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1명으로 세계 최하위인 198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22월 발표한 '2021년 출산·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국내 합계출산율은 0.81명이다. 내 부동산 물건을 사 줄 후속 사람이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돈을 버는 방법이 딱 3가지가 있다. 주식을 통해서 아니면 부동산을 통해서 아니면 사업을 통해서다. 요즘에는 가상화폐, 한정판 명품 등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늘어 났지만, 이 모든 돈 버는 방법의 공통점이 있다. 뭔지 아는가?


내가 투자한 주식, 내가 투자한 코인, 내가 투자한 부동산을 누군가가 사 줘야만 내가 팔 수 있다. 팔아야 수익을 챙길 것 아닌가! 그런데 부동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인구가 줄고 있다. 물론 1인가구가 늘어 나는 듯 하지만, 월세 낼 돈을 아끼기 위해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는 싱글족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3% 부자들은 어떤 투자전략을 채택했을까?


하나은행 2021 부자 보고서


부자들은 2021년부터 벌써 경제 전망을 어둡게 봤다. 실물경기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61%, 부동산 경기에 대해서는 52%가 더 나빠질 것으로 답했다. 특히 고액자산가일수록 경기 전망에 더 부정적이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부자의 절반 이상은 지금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은 사지도, 팔지도 않겠다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매입에 대해 `매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년보다 13%포인트 오른 56%로 절반을 넘었다.


2018 대한민국 부자 리포트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연구소는 부자의 자산관리 형태·소비습관을 조사한 '2018 코리안 웰스 리포트(Korean Wealth Report)'


평균 100억원이 넘는 자산을 가진 재력가들은 돈을 어떻게 굴리고 얼마나 쓸까. 이들은 평균 120억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소 10명 중 7명꼴로 거주용 주택 외에 2개 이상 투자용 부동산이 있다. 절반 이상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책에도 부동산을 팔 계획이 없다. , 부자들 중 68.5%가 거주용 주택 외에 2채 이상 주택 혹은 상업용 부동산을 투자용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중소형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았고 오피스텔, 대형 아파트가 뒤를 이었다. 상업용 부동산으로는 상가·건물 비중이 가장 높았다.


2018년 자료와 2021년 자료를 비교해 보면, 부동산 관련해서 확연한 변화를 찾아 볼 수가 있다. 2018년에는 부동산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했던 부자들이 2021년에는 관망으로 바뀐 것이다. 일년전부터 말이다. 자신들의 부동산 자산을 조신히 관망만 할 뿐이다.


2022년에 들어오기 전에 부자들은 보유했던 부동산을 대부분 팔아 현금화 시키고 있었다. 예를 들어, 유통업계에선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본사인 서울 성수동 건물 등 알짜 자산까지 매각해 2019년부터 최근까지 약 38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연예인중에서도 부동산 정보를 미리 확보한 사람들은 벌써 자신들이 갖고 있었던 건물을 매각완료하고 현금을 보유한 상태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유명한 연예인들 말이다.


그런데 당신은 2022, 지금 와서 부동산을 투자하고 싶다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직자 중에서 부동산 투기꾼처럼 보유한 사람들도 많다. 2283KBS 뉴스 기사,


공직자들의 부동산 보유, 서울 강남구청장 오피스텔 39, 전국 지자체장 평균 23억 부동산 보유


전국 광역자치단체장과 서울·경기 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부동산 재산이 23억여 원으로 국민 평균의 6배가 넘는다는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해당 지자체장의 평균 부동산 재산은 23억 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나타난 국민 평균 부동산 재산인 37천만 원의 6.2배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부동산 투자가 주업이고, 지자체장은 부업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명예를 얻고 싶어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 팩트 중의 팩트다. 그런데 이건 너무 한 것 아닌가! 그 많은 돈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예까지 모두 갖겠다는 것은 욕심이 너무 과한 것 아닌가!


그런데, 이제부터 기준금리가 발목을 잡게 될 것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의 언론 인터뷰에 의하면, “기준금리 2% 돌파는 금리 부담의 임계점을 지나는 것이기 때문에 모험적 매수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거래 절벽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관련 또 중요한 인터뷰 내용이다. 모 대학 경제대학원 교수는 "앞으로 3년 정도는 부동산 경기가 수축국면"이라면서 "(집값이) 30~40%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집값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게 경기다. 특히 통계청에서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가 동행지수순환변동치라는 게 있다, 그게 20222월이 고점이었고, 이게 한 번 떨어지면, 과거 11번 순환해서 19개월 평균 떨어졌다. 이제 경기가 수축 국면 초기에 들어서고 있다. 이렇게 되면 집값이 지금 하락 추세로 전환됐는데 이런 경기를 고려하면 상당히 오래갈 수 있다.


부동산 거시지표를 가장 잘 맞추는 두 전문가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1부]2022 대한민국 부동산시장-부동산공화국,누가 내 부동산을 살것인가? 관리자
통 큰 기부의 정석,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