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라(Mira)- 비비드 웰니스 팔찌(vivid wellness pendant) : 사용자가 하루동안 소비한 칼로리, 이동거리를 측정해주는 스마트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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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헥소스킨(Hexoskin)- 스마트 스포츠셔츠

셔츠안에 심장박동, 호흡, 이동센서가 부착되 심박수, 호흡속도, 이동속도, 소모칼로리 등을 파악하고 블루투스로 연결된 디바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동의 양, 피로수준, 수면의 질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최적한 몸 상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통기성이 뛰어난 이탈리아산 직물로 제작되어 땀을 많이 흘려도 금방 마르고, 방수기능이 있어 빗속에서 운동을 하거나 세탁을 해도 옷에 부착된 전자기기들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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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지솔(Digitsole) -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와 연동되는 스마트신발

: 이 스마트슈즈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발을 따뜻하게 하고 걸음 수를 세며, 자동으로 신발 끈을 조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스마트 슈즈의 끈은 운동화 바닥부분에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조이거나 느슨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착용자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안창의 온도를 조절하거나 이동거리, 하루동안 소비한 칼로리등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450달러로 책정되었고, 2016년 가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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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버 스카우트 (Fever Scout):원격으로 아이의 체온 체크하는 웨어러블 체온계

뉴딜디자인(New Deal Design)과 비바링크(Viva Lnk)가 파트너십을 맺고 함께 개발한 피버스카우트(Fever Scout)는 사용자의 체온을 일정 기간 동안 모니터링 하고, 그 결과를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아이들의 몸에 일회용 밴드처럼 붙이면 블루투스를 통해 부모들의 스마트폰으로 체온기록을 전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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