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23만원』은 19세에 어머니가 마련해주신 23만 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와 여행 가이드부터 시작해 25세에 의류 브랜드 대리점, 생활용품 할인매장, 호프집 등을 12년간 운영한 뒤 편의점 경영주로 14년간을 경영하며 연 매출 40억 원을 만들기까지의 실전 자영업 경영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대부분 편의점 경영의 노하우를 전달해 주고자 쓴 책입니다. 

이번 [저저묻]의 저자는 전국 35,000여개의 편의점 점포를 운영하시는 자영업자 그리고 550만 소상공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점포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는 내용의 책을 쓴 유통현장경력 30여년의 내공있는 저자 전지현 대표를 초대했습니다.

역시 제 생각대로 내공이 철철 넘치는 분이셨는데요, 사진에서 보듯이 활달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사진 왼쪽은 오상민 사진작가(천막사진관 대표)로서 [저저묻]의 저자분들의 특색에 맞추어 저자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사진을 촬영해 주십니다. 공유와 나눔에 특화된 아주 멋진 사진작가분 이십니다.

0 미팅 일시: 2017년 7월 19일

0 장소 : 더스쿠프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