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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이제 부동산 불패의 마침표가 찍히는 중
Date:2022-09-23 16:47:37 Hit:139

 


[4] 이제 부동산 불패의 마침표가 찍히는 중- 유통전문가가 본 2022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부동산=투자자산이다. 하지만 대출로 매입한 투자자산이다. 내 돈보다 대출금액이 더 많이 투입되었다. 그래서 은행에 금융위기가 닥치면 바로 유동성 위기가 오고, 이는 곧바로 부동산 위기가 오는 도미노 현상을 맞이하게 된다. 그야말로 고립무원의 상태가 된다는 말이다


나는 유통전문가다. 대한민국 부동산 지표를 유통 사례를 보고도 알 수 있다. 그 사례가 바로 한샘, 영업이익 전년도 대비, '10분의 1 토막'


한샘이 20222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성적표를 발표했다. 한샘의 2022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영업이익은 77% 감소했다. 주택 매매 거래가 위축된데다,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과 매출 부진으로 고정비가 늘어난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한샘의 주력인 홈리모델링과 홈퍼니싱 사업이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이유다. 주택 시장은 금리 인상 등으로 찬바람이 불고 있어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시 부동산으로 돌아가 보자.


2022816,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5년간 270만 가구를 공급한다. 규제 합리화와 절차 단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이중130만 가구는 민간에서 공급하도록 유도하겠다. 하지만 대출금리가 뛰면서 집 살 사람이 줄어들었는데, 분양 위주의 공급 대책이 얼마나 실효성을 갖겠느냐는 회의적 반응이 적지 않다. 여기에 전셋값은 별로 안 떨어지는 상황에서 월세난이 갈수록 커지는데, 정작 이번에 전월세대책은 빠졌다. , '서민 주거 안정책'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이다. 대선 때부터 약속한 공공임대나 전월세난 해소 방안은 찾아보기 어렵다. 5년 이후에 이 공약이 얼마나 현실화 되었는지 비교하시기 바란다. 이 공약이 빌 공’()자가 아니길 빌어 봅니다.


부동산으로 투자할 아이템은 많다. 빌라, , 꼬마빌딩, 오피스텔, 아파트, 재개발, 단독주택 등. 아파트 매매가 안 좋으니 바로 주거형 오피스텔도 찬바람상반기 거래 2006년 이후 최저


주택시장 본격 침체 구간에 접어들었다. 부동산 시장 하락세가 확산하면서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인기를 누린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이 먼저 떨어지게 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수도권 전용 60오피스텔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 수요가 몰리는 서울은 역대 최소 수준 거래량을 기록했다. , 2022년 상반기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9595건을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 거래량인 23676건 대비 17.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비해 6.8% 줄었고, 경기도는 30.8% 감소했다.


거래 침체 속 서울 아파트값 34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20220811YTN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시세보다 가격을 크게 낮춘 '초급매''초초급매' 위주로만 거래가 이뤄지면서 호가도 떨어지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28월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201941일 조사 이후 3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라 한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23개 구가 하락했다. 내가 볼 때, 이런 현상은 부동산 거품이 빠지고 있고, 동시에 부동산 불패의 신화가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세계 2대 강대국중의 하나인 중국의 부동산 현상을 알아본다.


중국 부동산 침체 역대 최악경제 전반에 악영향, 2022.08.12. 뉴시스


세계 경제 2위 중국의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면서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중국 많은 도시에서 주택판매량과 가격이 수년간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하고 있으며 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나타난 주택 판매 규모 감소, 주택가격 하락, 모기지 상환거부(보이콧) 등이 주택시장 경기 악화를 보여주고 있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중국부동산정보공사'에 따르면 중국 대형 부동산개발 업체의 주택 판매 규모는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밖에 전역에서 진행 중인 '모기지 보이콧 운동'이 중국 경제의 '새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 사전구매자들은 최대 3700억달러(482조원)의 대출 상환을 거부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더 큰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7월에 나온 뱅크오브어메리카(BoA)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1년 중국에서 사전 판매된 주택의 약 9%가 개발자의 재정 문제로 인해 예정대로 완공되지 않을 위험이 있으며, 이는 240만 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억채가 비어있다고 한다. , 부동산 시장의 악화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가시화되고 있다.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약 30%를 차지하는 부동산 산업의 침체 장기화로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20228, 부동산 상황은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되는 듯 보여 진다. 과연 우리나라 부동산은 어디까지 떨어질것이며, 중국 부동산의 악영향이 우리나라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 부동산 투자 대상 중에 상가도 있다. 그런데 앞으로 오프라인 상가가 얼마나 발전할까? 나는 회의적이다. 거의 모든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이동완료했다. 남아 있는 오프라인 가게들은 고객 찾기가 정말 힘이 든다. 그야말로 똘똘한 상가만이 생존할 수 있다. 대기업이 진행하는 브랜드의 점포 혹은 대리점만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자영업자들의 자생적 브랜드 중 먹거리만 조금 보이고, 그나마 달인급 먹거리 상가만이 그 명맥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래도 상가에 투자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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