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특강]

선진국(일본, 미국) 편의점 현황과 한국 편의점이 가야할 방향

1927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편의점,

우리가 아는 편의점으로 바꿔 세계에 보급한 건 일본입니다. 일본이 20년간 장기 불황으로 백화점과 동네 수퍼마켓이 죽을 쑬 때도 편의점은 되레 더 잘나갔습니다.

이처럼 편의점이 승승장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한가지, 고객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정확히 읽고, 고객이 가려운 데를 한발 앞서 정확하게 긁어준 게 적중했기 때문이죠. 편의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는 참으로 많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늘자 싱글족을 위한 식사 서비스 (도시락, 삼각김밥 등), 밤늦게 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현금인출기 서비스, 이외에도 공과금 서비스, 택배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좁디좁은 매장 안으로 다 가져왔죠.

그래서

수퍼마켓 + 약국 + 빨래 + 은행 + 헬스 + 숙박 + 자전거 등

없는 게 없고, 못하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편의점 업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고객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편의점 매출 신장율도 둔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세계 편의점 업계의 공통된 현상입니다.

과연 선진국 편의점은 어떤 전략을 수립했을까요? 

그리고 대한민국 편의점 업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0 강의 내용

-. '편의점 왕국' 일본에서 편의점 고객 수가 줄고 있다.

-. ‘드럭 편의점’의 탄생

-. 미국 편의점은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경계에 있다

-.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선진국(독일, 일본)의 공통된 매장

-. 대한민국 편의점은 어디로 가야할까?

0 강의 문의 : 031-969-8532,  kimncommer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