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책] 106개 도시에서 보고 배운 김영호 대표의 마켓 관찰기《마켓 워칭》
Date:2024-01-08 22:30:03 Hit:115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24.1.8   


 


김영호 지음 《마켓 워칭》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유통 9단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가 30년 동안 해외 곳곳을 순방하며 보고 느낀 정보를 풀어쓴 글로벌 리테일 마켓 관찰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도서출판 빨간코끼리의 《마켓워칭(Market Watching)》 이 바로 그것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마켓의 변화를 힘들이지 않고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30년 동안 현장에서 발품을 팔며 얻은 핵심 콘텐츠와 선진문물에 대한 정보를 독자와 공유하고자 했다.


1부에서는 앞으로 10년 동안 지속될 마켓 기회를 다섯 가지로 나눠 소개한다. 저자는 1부에서 “향후 10년간은 AI와 로봇의 도움을 통해 유통환경의 많은 변화가 올 것이고, 전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의 패턴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올 것이다”라며 “그래서 지금까지의 의식주에 대한 기존 프레임이 바뀔 것이고 향후 품격커머스와 공유경제로의 발전이 예상된다”고 말한다. 특히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11가지 솔루션에서는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저자가 글로벌 마켓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으로 나눠 설명한다. 독자는 선진 도시에서 전개되는 신사업의 형태와 대륙별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잘 사는 나라, 선진 도시는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에서 앞서가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지, 나아가 왜 살고 싶은 도시라는 명성을 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통은 미시경제’의 일환이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언컨대 유통은 미시경제가 아니다. 유통은 거시경제다”라고 말한다. 만약 유통을 단기적이고 미시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얼치기 전문가거나 내공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켓의 큰 흐름을 모르면 제대로 된 전략을 수립할 수 없을뿐더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해 낼 단서조차 찾을 수 없는 거시경제의 일환이 바로 유통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저자 김영호는 동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MBA를 받았다. 1984년 삼성그룹 신세계백화점 잡화부, 의류부를 시작으로 경방필백화점 영업전략실 특판팀장 등을 거쳤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유통 컨설팅 회사인 ‘김앤커머스’를 1998년부터 26년째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여성 CEO를 위한 창업아이템 51》,《대박나는 스타트업을 위한 82가지 창업아이템》, 《무배격》, 《김영호의 유통혁명》, 《세계가 깜짝 놀란 프로모션》, 《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 《머니 트렌드 인 도쿄》, 《유통만 알아도 돈이 보인다》, 《3년 뒤, 뭐해 먹고 살지》, 《톡톡 튀는 마케팅》 등 18권을 펴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유통9단TV’를 통해 국내외 유통·경영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빨간 코끼리/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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